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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일 일요일

[물조리개]PET의 역사를 다시쓴다~ 워터링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signer Nicolas Le Moigne

19세기가 낳은 또하나의 발명.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는 화학적인 변화가 적고 보관이 가능한 용기라는 점 때문에 식품포장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석유를 주 원료로 산과 알코올의 중합작용으로 만들어졌죠.

처음에는 비디오, 엑스레이필름, 사진등을 만드는 재료였으나 이후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조형 및 사출성형의 주입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후 1970년대 블로우 몰딩(
Blow Moulding)기술을 이용하면서 음료수 용기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했죠. 하지만 지금에 들어선 패트병의 또다른 활용으로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 용기는 스위스의 니콜라스 르 무아뉴가 디자인한 워터링 용기로 가정에서 물조리개를 사서 쓸 필요없이 간단히 패트병의 뚜껑부분을 개조해 물조리개로 사용함으로써 재활용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도 가정에서 버려지는 PET의 수요는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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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0일 금요일

환경과 경제를 생각하는 친환형 코카콜라병 디자인 'Eco Coke Bottle'




Via Eco Coke Bottle Design

Designer Andrew Kim

미국에서 산업 디자인을 전공한 Andrew Kim(김승현)은 미래를 바꿀 친환경 컨셉의 병 디자인을 선보여 수많은 언론, 블로그 및 네티즌들로부터 주목을 받았습니다.

그가 디자인한 콜라 병의 컨셉은 '친환경'으로 재질에서부터 디자인, 마시고 난 후에 버려지는 그 순간까지도 본연의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습니다. 특히 100% 사탕수수료 부산물로 만든 바이오 플라스틱을 사용하여 환경과 비용절감 측면에서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가 기대되며, 마치 아코디언을 접어둔 것처럼 부피를 감소시켜 분리수거에도 아주 용이합니다.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플라스틱 패트병은 자루에 담아도 그리 많지 않은 양이 들어가는데 반해, 이 콜라병은 일자로 쭉 뻗은 심플한 라인 때문에 컨테이너 운송시 3949개의 병을 실을 수 있으며, 패트병의 캡 도 25%나 절감시켜 그만큼 자원을 절약하고 재활용 측면이 아주 뛰어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디자인의 트랜드는 '환경을 생각하고 경제적인 면을 적절히 혼합한 디자인'이 되지 않을까 싶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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