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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일 일요일

[종이컵접기]"Origami Crockery" 혁신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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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igner Oksana Bazanova

"패스트푸드의 혁명은 음식만이 아니다." 어느 곳에서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패스트푸드의 이면에는 이를 담을 수 있는 포장용기가 늘 있어왔습니다. 근데 이 종이컵도 종이인데 뭐가 다를게 있겠느냐구요? 맞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두 손은 이미 조금 더 릴렉스하고 기분좋은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손놀림이 익숙해질때쯤 어릴 적 색종이를 접는 것에서부터 학을 고이고이 접어나가는 기억이 머릿속에서 연상이 됩니다. 디자이너 Oksana Bazanova는 당신에게 두가지 제안을 합니다.

한가지는 환경친화적인 것과 또 다른 하나는 말 그대로 보기 좋다는 것. 일본 예술인 Origami에서부터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이 접는 종이컵은 인간과 함께하는 염원을 그대로 담아 일상생활속에 녹아있는 구속되지 않는 자유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늘 고정된 것처럼 단순한 의미에만 머무르지 마십시오. 그것은 곧 디자인이 죽어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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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종이분쇄기]한손으로 들고 버튼만 눌러주면 비밀보안완료!


Via Paper pipe Shredder

두루마리 휴지를 다 쓰고나면 덩그라니 남는 동그란 종이각처럼 생겼군요. 
과연 이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무슨 큰 두루마리 휴지를 끼워넣을려고 만든 것 같기도 하고.. ^ ^

아직도 감이 안오신다면 이 아이디어를 디자인한 일본 디자이너 Ryoji Takahashi의 말을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Designer Ryoji Takahashi
 
"제가 디자인한 이 작품은 대부분 문서분쇄기들을 보면 너무 크거나 들고다니기에 부적합한데 이 Paper pipe Sfredder 분쇄기는 한손으로 간편하게 들고 다닐수도 있고 그렇게 큰 힘을들이지 않아도 종이를 깨끗하게 잘라낼 수 있답니다.(웃음)"
 
그리고 그는 특정 누군가에게 의미있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며 사랑과 정성을 담아 설계했다고 말합니다.

역시 디자인은 살아있는 아이디어의 중요성도 있지만 그 아이디어를 만들어내는 디자이너의 장인정신이 담겨져있기 때문에 더 특별한 것인지도 모르겠군요. ^ ^




일상에서 자신의 신상정보가 기록된 문서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언제 어디서나 들고다니면서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안한다면 차후에 돌아오는 불이익한 경우는 당하지 않겠죠? ^ ^

 
좀 아쉬운 점이라면 분쇄되는 홈 사이즈를 다양하게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싶네요.

이 Paper pipe Shredder 분쇄기는 2009 디자인 어워즈에서 가장 주목받은 디자인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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