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31일 토요일
[유통기한확인]상한 우유 드시지 마세요~! 한 눈에 확인 가능한 '유통기한
Designer Ko Yang
우유를 즐겨 마시는 분이라면 모르겠지만 한번쯤은 이런 경험 다들 해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매일아침 아무생각없이 냉장고를 열어 먹을 반찬과 마실 물을 꺼내면서도 한쪽 귀퉁이에 자리잡은 우유에 대한 생각은 잊어버릴때가 많습니다.
그렇게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고 나중에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면 이미 지나버려 못 먹게 되는 경우가 생기게 되죠.
대만의 젊은 디자이너 Ko Yang은 이런 우유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하여 보는순간 시각적으로 반응할수 있는 우유팩을 선보였습니다. 이 우유팩은 유통기한에 가까워져 올수록 서서히 아래서 부터 위로 색상이 변해져갑니다. 이렇게 한눈에도 식별하기가 쉬운 우유팩이라면 보는 순간 아까워서라도 그 우유를 마시게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이 세상 모든 우유팩이 이와같이 바뀐다면?? 그것은 곧 생활의 혁명이 이루어지는 것을 뜻합니다.
[과일패키지]신선한 과일 그대로를 담았습니다. 기발한 주스 패키지 디자인
Designer Naoto Fukasawa
우리의 기억속에 존재하는 과일 주스의 맛과 향은 대부분 비슷하거나 동일합니다. 이런 이유에서인지 주스를 마실때면 자연그대로의 느낌보단 인공적인 느낌이 많이 들죠.
거기다 시중에 나와있는 주스 패키지 디자인을 보면 하나같이 브랜드 로고와 상품명, 영양성분표시, 유통기한이 인쇄되어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신선한 과일 이미지를 그대로 포장하여 보여주니 패키지에 구구절절 떠들지 않아도 소비자에게 신선함과 가장 자연적인 맛을 느낄수 있다는 것을 잘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 포장 디자인은 일본의 산업디자이너 'Naoto Fukasawa'의 아이디어로 인터넷을 통해 한동안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발상의 전환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는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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