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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30일 금요일

[자전거자판기]자전거를 빌릴 수 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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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도 자전거를 대여해주는 곳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 기기는 암스테르담에 위치한 자전거 자판기로 언제어디서나 자전거를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갖춰져 있습니다.

혹자는 자전거를 빌리고 난 다음에 타고 가버리면 그만이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나 이 자전거에는 특수한 RFID칩셋이 달려있어 사용자가 어디를 가든 자전거를 추적할 수 있다고 하네요.

특히 요즘은 기름값, 가스값의 강세에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부쩍 늘었습니다. 그 와중에 이런 발명 아이디어가 나와준다면 언제 어디든 쉽게 이동이 가능한 이동수단으로 사랑받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마 대여가격만 절충하다면 많은 사용자들이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자전거 자판기는 현재 네덜란드에 위치해 있으며 ‘2007 스파크 디자인 & 건축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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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29일 목요일

저렴하고 신속하게 중고 사무용 가구를 매매하는 사업








크리스티네 뮐러(Christine Müller)씨는 제조자, 전문판매원, 위탁판매원, 인터넷플랫폼, 또는 설비매니저와 청년디자이너를 포괄하는 광범위한 인적 네트워크를 걸쳐서 2005년부터 자신의 회사 커리큘럼(Curriculum)을 통해 고객들에게 저렴하고 신속하게 알맞은 중고가구를 조달해준다. 이 때 그녀는 중개자의 역할을 한다. 그녀가 고객으로부터 특수한 요구사항들을 문의해서 알아낸 후 그녀는 그들로부터 특정한 자금을 얻고 저렴하고 신속하게 적합한 사무용 가구를 구하게 된다.



'전통적인' 중고사무용가구 매매업자와는 달리 커리큘럼은 중앙의 창고나 판매장을 중심으로 운영되지 않으며 도매업자의 상품과 관계를 맺지 않는다. 이는 굉장한 이점을 가져다주는 것이다. 크리스티네 뮐러씨는 창고를 임대하거나 잘 안 팔리는 상품을 가능한 빨리 팔아버릴 필요가 없으므로 전적으로 고객들의 요구사항에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출처 - Starting-up(독일어) 잡지,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초소형 실내 드라이브인극장


캐나다의 두 형제인 벤과 홀 스미스(Ben & Hall Smyth)의 일터이자 놀이터의 겉모습은 일년에 수차례 바뀐다. 처음에는 탁구경기장이었다가 나중에는 소형 실내-드라이브인 극장이 되어버렸고, 미래에는 소형골프장이 될 수도 있다.


현재 이것은 미국 맨해튼에서, 아니 세계에서 아마도 가장 작은 드라이브인 극장일 것이다. 오직 한 대의 자동차, 1965년도 포드 팔콘 컨버터블(Ford Falcon convertible)이 스크린 앞에 놓여있으며 6명까지 탈 수 있다. 영화는  한편당 75달러며, 오후 4시부터 하루에 3번 상영된다. 주로 같은 해에 출시된 최신 영화 중 유명상을 수상한 작품이나 비평가가 뽑은 영화 또는 뉴욕에서 찍은 영화 등 엄선된 영화만 상영한다.


실내-드라이브인 극장의 큰 장점은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것과 영화가 상영되는 중에도 친구 또는 애인과 자유롭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점이다.

출처 - Starting-up(독일어) 잡지,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남자친구에게서 받은 선물을 처분하는 사이트


Via Ex- BoyfriendJewelry

여자라면 누구나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귀걸이, 목걸이, 반지 또는 다른 보석류를 갖고 있을 것이다. 한 때는 매우 소중했지만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는 안 좋은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성가신 물건이 된다. 다행히도 새로 생긴 사이트에서 그런 과거의 물건들을 처분할 곳을 제공한다.

2월에 문을 연 엑스보이프렌드쥬얼리닷컴(ExBoyfriendJewelry.com )에서는 사용자들이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공유할 장소뿐만 아니라 전 남자친구가 선물한 보석류의 매매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좋은 인연에게 주고 싶다는 옵션을 포함해서 각 물건에 대한 설명, 상태 그리고 가격 같은 기본 세부정보와 함께 사용자들은 헤어질 때 좋게 헤어졌는지 혹은 나쁘게 헤어졌는지와 같은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제공해야 한다.

사용자들은 또한 “물건이 정말 맘에 들었지만 더 이상 보고 있을 수 없다”, “훌륭한 선물, 하지만 잘못 만난 남자” 또는 “호기심 많은 새 남자친구” 등과 같이 등급을 제공해야 한다.

현재 엑스보이프렌드쥬얼리닷컴의 블로그 부문에서는 사이트 운영진의 예를 들어 “헤어지고 나서 하면 좋은 일 베스트”와 같은 생각들이 올려져 있다. 하지만 곧 사용자들도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것이다.

사이트에서 판매되는 물건들의 가격은 20달러짜리 비드 목걸이부터 11000달러짜리 다이아몬드 약혼반지까지 다양하다.



전 남자친구에게 보석류가 아닌 물건을 받은 사용자를 위해 ‘보석류이었어야 하는 선물’이란 이름이 달린 카테고리도 있다. 일단 물건을 팔고나면 사용자들은 심지어 사이트의 한 버튼을 클릭하면 수잔 G 코멘 유방암 재단(Susan G. Komen Breast Cancer Foundation)에 물건 판 돈의 일부를 기증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에 본사를 둔 엑스보이프렌드쥬얼리닷컴은 어떠한 수수료도 받지 않으며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매매에 관여하지 않는다. 후에 이 사이트는 광고비로 사이트 운영을 할 목표를 갖고 있다.

이 사이트는 5월 초까지 이미 3500명에 달하는 가입자를 모았다. 비슷한 사이트가 있긴 하다. 예를 들어 엑스-세서리즈닷컴(Ex-cessories.com)이 있는데 이 사이트는 물건을 등록할 때 일정액의 돈을 내고 매매 시 수수료를 내야 한다.

보석류에 얽힌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엑스보이프렌드닷컴은 물건을 사고파는 시장이라기보다 커뮤니티에 가깝다. 여성용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들에게 이 사이트는 놓칠 수 없는 좋은 광고를 위한 기회이다.


출처 - http://springwise.com,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재활용 및 방수가 가능한 친환경텐트 'Myhab'


Via myhab

축제 장소에서의 캠핑은 눅눅하고 불편한 경험이 될 수 있다. 텐트가 종종 축제가 끝나면 버려져서 매립지로 가는 일도 있다. 이와 달리 마이햅(myhab)은 완벽하게 재활용이 가능한 방수가 되는 텐트다.


초강력 재활용 플라스틱과 방수 보드지로 만든 마이햅 텐트의 특징으로는 지면보다 높은 바닥과 양 쪽으로 출입이 가능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또한 진흙이 묻은 부츠와 다른 축제 소품들을 위한 여분의 공간과 함께 잠금 기능이 있는 박스 및 더블 매트리스도 제공된다. 축제에 즐겨 가는 이들은 참석할 축제를 위해 마이햅 텐트를 예약하면 된다. 가격은 마이햅 하나 당 240파운드이며 1인당 120파운드에도 가능하다.












마이햅은 외부 그림을 온라인에서 특이한 캐릭터로 선택하면 마이햅 직원이 프린트를 해서 텐트 외부에 부쳐주기 때문에 개개인의 취향대로 자신 만의 마이햅이 가능하다. 여러분이 할 일은 축제에 가서 출입을 위한 마이햅 손목 밴드를 받는 마이빌리지(myvillage)로 가서 등록하는 일 뿐이다. 텐트는 마이햅 직원들이 미리 설치를 해놓는다. 마이햅 직원들은 24시간 마이빌리지를 지키며 현장에서 샤워시설과 화장실도 관리를 한다. 일단 축제가 끝나면 마이햅이 분리되며 텐트는 다음 축제에 재활용된다.



마이햅은 이번 여름에 각 마이빌리지마다 250개의 마이햅 텐트를 구비해서 영국의 중요 음악 축제에서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브랜드 스폰서쉽과 기업 행사 등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결혼식과 다수의 다른 여름 이벤트에 대해서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전 세계에서 이런 서비스에 대한 기회는 무수히 많다고 할 수 있다.

출처 - http://springwise.com,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주차공간을 대여해주고 빌려주는 장기간 주차공간 중개사업


Via parkingspots

Parkingspots.com에서는 주차공간을 소유하고 있거나 매달 주차요금을 받고 싶은 사람들끼리 서로 연결을 시켜준다. 캐나다 토론토에 위치하고 있는 이 기업은 올해 초에 시작하였고 주차공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의 리스트와 그들이 원하는 가격을 알려준다.


구글(google.com) 지도를 통해 주차공간을 빌리고 싶어 하는 고객들은 지도상에서 위치를 알 수 있고 각 위치에서의 가격을 알 수 있다. 계약이 성사되기 전까지는 보안상 정확한 주소를 알려주지 않는다. 계약을 할 때에는 주인과 고객이 직접 가격과 거래 방법을 협상하여 PayPal을 이용하여 금전거래가 이루어진다.

주차공간을 대여해주는 사람과 빌리는 사람의 경우 두 번까지 이 서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지만 전문적으로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한 달의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

Parkingspots.com은 현재 북미의 몇몇 도시에서만 이용할 수 있지만 벌써부터 빠른 속도로 여러 곳에 퍼져나가고 있다.

출처 - http://springwise.com,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 

오토바이로 견인을??












Via Automotive

Retriever는 Honda에서 나온 오토바이를 개조해서 만든 견인용 오토바이다. 이 견인용 오토바이는 네 바퀴를 가진 자동차와는 다르게 복잡한 도시와 꽉 막힌 고속도로에서도 활동하기에 좋다. Retriever는 스위스의 한 회사(Coming Through)의 독창적인 발명품이며 Coming Through사의 말에 의하면 오토바이에서 견인용 차량으로 변신하는데 고작 1분 정도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Retriever의 운전자는 간단하게 오토바이의 의자 밑에 숨겨져 있는 장치를 뺀 이후 견인하려는 차량의 앞부분에 고정시키면 된다고 한다.

벤처사업으로서 오토바이를 이용한 견인서비스는 다른 사업보다 준비하는 것에서 조금 더 시간이 많이 필요할 수 도 있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도로에서 견인을 애타게 기다리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견인을 하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Retriever의 견인 기술은 복잡하게 얽힌 도로에서 더욱더 그 빛을 발한다.

출처 - http://springwise.com, 소상공인종합정보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