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Thin When Empty
Designer Mac Funamizu
코카콜라병이 여성의 아름다운 곡선을 표현해 세상을 주름잡았듯이 건전지도 잘록한 개미허리처럼 라인을 살려준다면 어떨까요?
디자이너 Mac Funamizu는 배터리의 용량이 줄어들때마다 몸통이 슬림하게 바뀜으로써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건전지를 꺼낼때 겪는 어려움을 간편하게 해소해주고 있습니다.
꼭 건전지만이 아니라 우리주위에 볼 수 있는 것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디자인 해보는 건 어떨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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