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가방]들고다니는 와인 맛은 어깨에 녹아들고..
모던함의 극치.. 이젠 모든 진부함을 벗어나 진정한 패션감각으로 하나의 트랜드가 창조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위치한 패션 악세서리는 사람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으며 많은 관심을 끌죠. 'The Quiver'라는 이름의 와인가방은 어느곳에서나 자신의 독특함과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보통 와인의 맛은 온도에 의해 결정되는데 Graf & Lantz 사는 이런 와인의 결정적인 맛을 살리고자 외부로부터 차단된 특수재질의 5mm 야채 메리노 가죽을 사용하고 어깨에 딱맞는 인체공학적 설계를 함으로써 편안함과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개성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사이즈 조절도 가능해 큰 와인병도 손쉽게 들고다닐수 있어 와인을 들고다니기에는 아주 적합한 타입이죠. 모든 아이템은 패션화되고 있습니다. 나중엔 정말 작은 동전까지도 자신을 표현하는 도구가 될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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