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Sew Color What
Designer Monika Jakubek and Anna Müller
재봉틀도 이젠 사용자의 요구와 편의를 최대한 충족시켜줄만한 기능과 보기에도 멋진 미려한 디자인이 필요합니다.
'Leitfaden'이라 불리는 이 재봉틀은 박음질, 홈질, 반박음질, 감침질 등 다양한 바느질을 선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잉크가 내장되어있어 옷감에 맞는 색상을 추출해 직접 원사로 바느질을 할 수 있는 미래형 재봉기입니다.
재봉틀을 쉽게 사용할 수 없었던 초보자들도 미리 짜여진 프로그램에 따라 여유롭게 바느질을 할 수 있겠군요.
왠지 오늘은 내가 원하는 디자인의 옷감을 재봉틀 위에 올려놓고 노루발을 눌러보고 싶은 하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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