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a Last Drop
Designer Jinsun Park & SeonKeun Park
요즘은 아껴쓰는 것도 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한 방법이라 이젠 기업에서도 모든 부분에 절약이라는 주제를 담아 운영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그런의미에서 'Last Drop' 샴푸용기는 마지막 한방울까지도 아껴쓰려는 노력을 담은 디자인으로 수질오염을 개선시키고 경제에 밑바탕이 되는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토대를 구축하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특히 투명하게 개방된 표면은 샴푸 용량을 수시로 체크할 수 있게 해주고 맨 밑바닥은 줄어드는 샴푸의 잔량을 모아주어 펌프질을 아주 용이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전국에 깔린 수많은 샴푸용기들도 다들 비슷한 원리로 바뀐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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