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이유식 조금씩 떠먹일 필요가 없어져서 참 좋네요.^^ 스푼하나로 모든 것이 마무리 된 듯한 느낌~ 근데 꼭 모양이 아기들 갓 태어나면 먹는 우유병에 꼭지부분을 스푼처럼 만들어 놓은 거 같습니다.
저는 좀 다르게 응용해서 장난감처럼 스스로 빨아먹도록 만들면 아이들 자립심도 키우고 교육도 할수 있을 것 같은데요.
늘 그렇듯이 내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해서 정성을 쏟는 엄마들의 모성애는 그야말로 마르지 않는 천년수처럼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유아용 아이디어상품들의 활발한 보급으로 우리 엄마들의 생활이 조금이나마 편해졌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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