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박몰 회원님들은 몇년 전 부터 실시하고 계시는 블로그 마케팅을 기업 들도 진입을 하기 시작했군요. 저희는 이제 더 한단계 업그래이드 된 마케팅 을 준비해야하겠습니다.
아래 기사 내용입니다.
블로그, 대중화 바람 타고 기업 마케팅 툴로 주목… ‘BR(Blog Relation)’시대 개막 도 1000만명이 넘었다. 인터넷 사용자 셋 중 하나는 블로그를 한다는 이야기다. 의 마케팅 툴로 주목받고 있다. 거대한 ‘1인 미디어 네트워크’를 구축해가고 있는 블로그가 기업들에게 새로운 마케팅 도구로 각광받고 있는 것. 과거 기업 홈페이지 대신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들이 크게 늘면서 일방적인 자사 상품소개 위주의 기존 홈페이지와는 달리 댓글과 이용자 후기 등 고객들과 커뮤니케이션을 보다 원활히 할 수 있다는 매력에 빠지고 있다. 블로그가 대중화되면서 사회ㆍ문화적 현상을 탈피, 본격적인 기업 수익모델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하는 기업은 50여 곳이 넘는다. IT기업뿐 아니라 기아자동차, LG전자, 풀무원, CJ그룹, KTF, 한화L&C 등이 이끌고 있다. 는 웹2.0 마케팅을 주도하고 있다. LG전자는 정형화된 1세대 홈페이지에서 벗어나 엑스캔버스의 실제 사용법 등을 사진과 동영상 등으로 전달ㆍ확산시키고, 고객과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고객 인사이트(Consumer Insight)를 강화하기 위해 2세대 브랜드 블로그를 제작했다. (타임머신 기능 활용법) △디지털 뷰(TV시장 동향) △퍼니 디지털(다양한 TV활용법) 등의 메뉴로 구성, 고객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제품 활용법들이 소개되고 있다. 게시된 정보들은 ‘퍼가기’ 서비스를 통해 개인 블로그에 옮길 수 있다. 제품 활용법 등을 게시하고 이 같은 정보는 고객들의 개인 블로그로 확산되고 있다. 즉시 답변, 신속한 양방향 의사소통도 가능하다. 이 같은 양방향 서비스들은 기존 1세대 홈페이지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것이다. 제공하며 △댓글과 컨텐츠 퍼가기 등의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확인, 제품에 반영하고 있다.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2세대 블로그를 업계 최초로 구축, 웹 2.0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1세대 홈페이지 시대에 머물러 있었던 기업의 인터넷 마케팅을 진보시켰다”며 “1세대 홈페이지와 2세대 브랜드 블로그의 장점을 조화시켜 새로운 마케팅 툴 (Tool)을 구축하고 고객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수까지 합하면 간접 방문객수는 무려 50만 명에 달한다. 지난해 말에는 문화관광부 에서 후원하는 ‘2008 비즈니스 블로그 마케팅 세미나’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된 바 있다. 효과적으로 기아차를 알리기 위해 글로벌 비즈니스 블로그 ‘기아-버즈(Kia-BUZZ, www.kia-buzz.com)’를 오픈했다. 떠들썩하게 말하다’란 뜻을 지닌 영어 단어 ‘buzz’를 합해 ‘기아차에 대한 이야기를 떠들썩하게 풀어놓는 대화의 장(場)’이란 뜻으로, ‘비즈니스’, ‘디자인’, ‘기아자동차’, ‘모터쇼 & 이벤트’ 등의 코너에 기아차 임직원들로 구성된 분야별 전문 필진들이 참여, 신차 및 컨셉카, 디자인, 환경경영, 사회문화 활동 등 현장이 생생한 소식과 문의사항에 대한 답변을 제공하고 있다. 로 기아차에 관심 있는 전 세계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영어로 제품, 디자인 등 다양한 기아차 관련 정보와 뉴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세대 고객들에게 기아차의 신선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전달하고 있다”며 “기아 -버즈를 통해 회사의 생생한 소식들을 전달하고,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능동 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아차 브랜드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고 말했다.
것은 다양한 부서의 전문가로 구성된 내부 필진이 맡고 있다. 여러 부서에서 11명의 내부 필진을 선정했다. 한국 본사서부터 미국과 유럽 법인의 직원들까지 국적이 다양하며 신입사원부터 숙련된 선임사원까지 경력 또한 천차 만별이다. 이 3년 전부터 운영해온 비즈니스 블로그의 36% 수준으로 짧은 기간 안에 성공적 으로 안착했다. 2달 전 오픈한 크라이슬러사의 비즈니스 블로그 보다 5배나 많은 접속자 수다. 해외 언론이나 관련 업체들의 블로그 링크나 트랙백(연결글 알림)도 활발하다. 다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유럽과 북미 지역의 방문자들이 많으며 루마니아, 브라질, 크로아티아 등 다양한 비영어권 국가의 소비자들도 접속한다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블로그인 ‘풀무원의 아주 사적인 이야기(blog.pulmuone.com)’를 지난 2월 12일 오픈했다. 기존 홈페이지와 웹진 등에 담기 어려운 이야기를 편안하고 진솔하게 싣고, 바른 먹거리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풀무원 안팎의 생생한 이야기를 시시각각 전달하고 있다. 풀무원 모든 조직원이 필자로 참여해 신제품 개발 과정 등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 하고 있다. △청천리, 메가폰 잡은 사연 △굿바이 아토피! 이야기 △뉴스 레이더 등의 카테고리 로 구성돼 있다. 전달함으로써 바른 먹거리 공급을 위해 노력하는 풀무원의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 주고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이미지를 확산시킬 것”이라며 “풀무원의 모든 조직원과 고객이 바른 먹거리를 위해 함께 만나는 대화의 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있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한다는 점에서 활용도가 높다”며 “스킨십 홍보라는 측면 에서 뛰어난 장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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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23일 월요일
중견기업이 블로그 마케팅에 눈뜨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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