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사이트를 검색할때 특정사이트의 주소를 주소창에 직접 입력해서 찾는 방법은 거의 사용하질 않죠 주로 검색사이트의 검색창에 원하는 단어(키워드)를 입력해서 검색합니다. 따라서 검색엔진에 홈페이지를 등록할 때는 '키워드'를 신중히 고려하여 입력하셔야 합니다
즉, 자신의 사이트를 가장 잘 대변해주고 잘 나타내주는 그런 '키워드'를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청바지 판매업체가 키워드에 '자동차','대출','꽃'...이런 키워드를 사용한다면
그 업체의 사이트는 청바지를 진열해 놓고 자동차를 판매한다고 선전하는 것과 다름없는 것입니다.
9.조회수 노출수 클릭수에 대해서 키워드광고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로 조회수, 노출수, 클릭수를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조회수는 사용자가 검색엔진에서 해당 키워드를 얼마나 많이 검색(조회)했느냐를 나타내는 것으로, 검색횟수라고도 합니다.
노출수는 검색 사용자가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내 사이트가 얼마나 많이 노출이 되었느냐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조회수와 노출수는 이렇게 엄연히 다른 의미이지만, 키워드광고에서는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키워드광고라는 것 자체가 사용자가 특정 키워드를 조회했을 때 항상 광고주의 사이트를 노출시켜주는 것이므로, 이 때에는 조회수 = 노출수가 되는 것입니다.
단, 키워드광고 중에서도 롤링형 광고(다음 - 아이템링크, 네이버 - 비즈사이트, 야후 - 비즈사이트)가 있는데, 이들 광고는 광고주의 수에 따라서 첫페이지에 나오기도 했다가 안나오기도 했다가 하므로, 반드시 조회수 = 노출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즉, 노출수가 조회수보다 적게 나옵니다.
그리고, 클릭수는 검색사용자가 키워드로 조회를 한 뒤, 노출된 여러 사이트 중에서 내 사이트를 클릭한 수를 말합니다. 여기에서 노출수 대비 클릭수를 백분율로 나타낸 것을 클릭율(CTR)이라고 하는데, 광고에서 중요한 용어이니 알아 두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클릭율은 키워드의 성격에 따라 다르게 나오지만, 통상 상단에 있는 광고의 경우 약 15~25%가 나오며, 하단의 롤링형 광고는 3~8% 정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검색엔진의 키워드샵에서 키워드의 조회수가 10.000회이고, 상단에 위치하는 광고비가 100만원이라면, 이 광고로 인해 약 20%의 클릭률로 약 2.000명이 내 사이트에 방문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한방문자당 지불하는 비용도 계산할 수가 있는데, 2.000명 방문하는 데 100만원의 비용이 들었으므로, 한 사람이 방문하는 데에는 으며, 그렇게 되면 한 사람이 방문하는 데 500원을 지불한 셈이 됩니다.
이렇게 산출된 500원이라는 금액을 보통 클릭당단가라고 부르고 이는 오버추어의 종량제 광고와 네이버 등의 정액제 광고를 비교하는 중요한 잣대로 사용됩니다. (출처 중소상공인을 위한 포털 사이트)아이보스(http://i-boss.co.kr)] 10.검색엔진 최적화 인터넷마케팅에서 검색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습니다. 그러므로 마케팅 최적화에 문제에 있어서는 검색엔진 최적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사실 전략키워드를 선정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의 대부분이 바로 검색엔진 최적화에 있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검색엔진 최적화라고 하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우리가, 검색엔진에서 검색어를 입력해 놓고 검색 버튼을 클릭하게 되면, 검색엔진에 이미 저장되어 있는 데이터가 순서대로 출력됩니다. 이때 순서가 매우 중요하다고 이미 언급을 했었지요?
검색사용자는 첫페이지에서 세번째 페이지 정도만 살펴볼 뿐 그 이하는 잘 살펴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검색엔진에게도 과제가 있습니다. 사용자의 요청에 부응하여 검색 만족도를 높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검색을 요청했는데, 비슷하다고 생각되는 검색결과를 아무렇게나 뿌려준다면, 사용자의 만족도가 낮아지겠지요?
해서, 검색엔진은 자기만의 어떤 규칙을 정해놓고, 그 규칙에 따라 검색결과 데이터를 순서대로 배열할 것입니다. 이 규칙은 검색만족도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고, 검색만족도는 바로 검색엔진의 생존에 직결되는 아주 중요한 문제이니, 검색엔진에서는 이 원리를 절대 공개하지 않습니다. 또한 검색엔진별로 차별화를 지니려고 하기 때문에 검색엔진별로 그 규칙들이 다 다르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어디 세상의 원리라는 것이 특별한 것이 있던가요? 가장 기본적인 뼈대는 같고 겉가지가 조금 다를 뿐이겠지요?
해서 인터넷마케터들은 검색엔진을 대상으로 다양한 실험을 해봅니다. 상위에 등록된 사이트를 연구하면서 어떤 원리로 이 사이트가 상위에 등록되었을까를 따져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검색엔진의 규칙을 파악해 나갑니다.
물론, 한번 파악을 한다고 해서 그것이 끝은 아닙니다. 검색엔진에서 그 규칙을 업데이트시켜 나가기 때문입니다.
여하튼, 이 공간에서는 우선 검색엔진의 일반적인 배열 원리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 원리에 맞게 사이트를 최적화시키는 것을 과제로 삼고 수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저작권자 ⓒ 중소상인을 위한 인터넷 광고 마케팅 포털 - 아이보스 11.배너교환 배너교환은 가장 일반적인 형태의 제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오프라인매장에서 예를 하나 들어보면, 혼수전문 시장에서 한복점과 이불점이 서로 약정을 맺고, 한복점이 이불점을 소개해주고, 이불점이 또 한복점을 소개해 주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사업자와 고객이 직접 대면을 하기에 말로써 소개를 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대면이 적은 온라인상에서는 서로의 배너를 걸어주는 것으로 소개를 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배너는 사이트를 소개하는 이미지와 문구로 제작이 되며, 사이트로 이동할 수 있도록 링크가 되어 있기 마련입니다.
이와 같이 배너교환은 추가 비용 없이 타겟화된 고객을 늘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참고로, 배너교환을 포괄적으로 링크교환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저작권자 ⓒ 중소상인을 위한 인터넷 광고 마케팅 포털 - 아이보스(http://i-boss.co.kr)]
12.검색엔진등록 검색엔진등록은 홈페이지등록이라는 말로도 흔히 사용되는데, 검색엔진에 사업자의 사이트를 등록시키는 행위를 일컫습니다.
인터넷 초창기에는 사업자가 굳이 검색엔진에 사이트를 등록시키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초창기의 검색엔진은 검색할 데이타가 필요하므로 알아서 수집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사이트의 수가 좀 많아지고, 검색엔진 사용자가 늘어나자 이제는 사이트 운영자가 직접 사이트를 등록해야 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무료였습니다.
인터넷의 성장에 가속도가 붙고, 인터넷 사용에서 검색엔진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아지자, 검색엔진등록은 온라인 홍보에 필수가 됨에 따라 검색엔진등록이 '심사비'라는 명목으로 유료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가격도 점차 올라 현시점(04년 8월)에서는 18만원(부가세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이것은 심사비로서 사이트가 검색엔진 등록기준에 부적절한 경우에는 사이트 등록도 되지 않고, 지불한 비용이 환불되지도 않습니다. 단, 한번의 소명기회를 주기는 하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 등록이 되긴 합니다.
※ [저작권자 ⓒ 중소상인을 위한 인터넷 광고 마케팅 포털 - 아이보스(http://i-boss.co.kr)] |

13.검색엔진등록전에 무료등록 부터
검색엔진등록을 계획하고 계십니까?
검색엔진등록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 중의 하나입니다. 그런데 검색엔진등록할 때의 관건은 첫페이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입니다.
검색엔진의 배열 원리 중에 '링크분석'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다른 사이트에 얼마나 링크되어 있는가를 보는 것입니다.
왜 보냐구요? 다른 사이트로부터 링크가 걸려 있다는 것은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지만) 대개는 추천할 만한 곳이기 때문일 겁니다. 해서 검색엔진은 그 링크를 한 사이트에 대한 인기도 투표로 간주합니다.
해서 타사이트로부터 링크가 많이 걸려 있다면 이 사이트는 검색엔진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가지 주의할 점은 링크를 걸어준 웹사이트마다 가중치가 다릅니다. 사람이 투표할 때에는 지위가 높은 사람이든 낮은 사람이든 모두 한표이지만, 냉정한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웹사이트의 인지도에 따라 가중치를 다르게 줍니다.
여하튼 검색엔진에 등록하기 전에 자신의 사이트가 타사이트로부터 많은 링크가 걸리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다면 검색엔진 등록 전에 해야 할 일은, 무료 검색엔진에 많이 등록하고, 타사이트와 링크교환 열심히 하고, 제휴마케팅 같은 것도 하고.. 그러시면 되겠습니다. ^^
※ [저작권자 ⓒ 중소상인을 위한 인터넷 광고 마케팅 포털 - 아이보스(http://i-boss.co.kr)] 14.배너교환 |
링크교환 마케팅의 개요
한 사이트에서 고객이 원하는 모든 정보(한 분야에 국한된다고 하더라도)를 제공해 줄 수는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내 사이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지 못한 고객을 그냥 돌려보낼 수는 없습니다.
혼수시장에 가보면 이불점에 가서 이불을 산 후에 커텐도 파는지, 팔지 않는다면 어느 가게에 가서 사는 게 좋은지 물어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이불점의 주인은 '어디론가' 안내를 해줍니다. 여기에서 '어디론가'는 당연한 얘기지만, 제휴를 맺은 가게일 것입니다. 커텐가게에서 이불점으로 오는 경우 역시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웹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링크가 걸린 텍스트나 배너를 서로 교환해서 방문객을 최대한 붙잡아두려는 노력을 하기 마련인데, 이것이 링크교환입니다.
링크교환은 타겟화된 고객을 서로 주고받으므로, 비용을 들이지 않고 고급트래픽을 불러 모을 수 있어 중소 규모의 사이트가 널리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랜덤 링크 교환
링크 교환을 중개해주는 서비스에서 주로 사용하는 방법으로 랜덤 링크 교환의 방식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링크교환을 중개하는 서비스에 등록을 합니다. => 서비스에서 제시하는 사이즈의 배너를 업로드합니다. => 링크교환을 원하는 사이트의 분야(카테고리)를 설정합니다. =>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소스를 사이트에 삽입합니다.
위와 같은 과정을 거치면, 내 사이트의 배너가 그 서비스의 해당 카테고리에 등록된 모든 사이트에서 노출이 됩니다. 대신 내 사이트만 뜨는 것은 아니고, 다른 사이트와 번갈아가며 노출이 됩니다.
마찬가지로 내 사이트에서 소스를 삽입한 부분에서는 해당 카테고리에 등록된 모든 사이트의 배너가 번갈아가면서 노출됩니다.
링크 교환 중개 서비스
개별적으로 링크교환을 위한 제휴사를 찾고 제휴를 맺는 데는 생각 이상으로 많은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링크교환을 원하는 사이트를 카테고리별로 등록을 시켜 제휴사를 찾아 제휴신청이 용이하도록 합니다.
링크교환을 한 후 방문객을 얼마나 보내줬는지 얼마나 받았는지 객관적으로 평가가 되지 않아 내 사이트에 가장 적합한 사이트와 링크교환을 하고 있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를 위해 방문객을 주고 받은 수를 측정하여 통계를 객관적으로 보여줍니다.
순위 사이트
주로 와레즈나 무료성인사이트에서 사용하는 기법입니다. 별도의 컨텐츠는 없는 것이 보통이며, 분야별로 인기 있는 사이트를 순위별로 나열하여 방문객으로 하여금 링크를 따라 이동하도록 합니다. 많은 방문객을 받은 제휴사를 높은 순위로 배정합니다.
※ 본 글의 저작권은 쇼핑몰 창업/마케팅 카페 - 아이보스에 있습니다. 전재 및 복제시 출처(http://i-boss.co.kr)를 반드시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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