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Anna Axelesson
PT병이나 기존 물통의 병마개는 항상 꼭대기에만 존재했어야 했습니다. 그이유는 사람이 들고 마시기 가장 적합한 디자인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제 그런 식상한 고정관념을 깨버리고 옆면에도 마개가 달린 것은 지금껏 우리가 생각해온 것들을 송두리째 바꿔놓을만한 아주 혁신적인 시도가 아닐까 합니다.
이 Binibottle물병은 Anna Axelsson라는 15세 소녀의 머리속에서 나와 더욱더 큰 관심을 끌고있는데요. 누구나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할순 있지만 그걸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어린소녀가 그런일을 해냈다니 정말 대견스럽기도하고 그래서인지 이 물통의 가치가 훨씬 더 빛이 나는건 아닐까 싶네요.
이 물통의 장점은 물을 받기 쉬운구조로 되어있어 거꾸로 솟은 수도꼭지의 경우나 물통의 높이와 물받는 곳의 높이가 잘 맞지 않을때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즉 병을 수직으로 세워 물 받기 불편할 경우를 대비해 수평으로 눕혀 물을 받을수 있도록 한 원리죠.
안나는 이 아이디어로 Finnupp inventor's contest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이 Binibottle물병은 Anna Axelsson라는 15세 소녀의 머리속에서 나와 더욱더 큰 관심을 끌고있는데요. 누구나 이런 아이디어를 생각할순 있지만 그걸 행동에 옮기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어린소녀가 그런일을 해냈다니 정말 대견스럽기도하고 그래서인지 이 물통의 가치가 훨씬 더 빛이 나는건 아닐까 싶네요.
이 물통의 장점은 물을 받기 쉬운구조로 되어있어 거꾸로 솟은 수도꼭지의 경우나 물통의 높이와 물받는 곳의 높이가 잘 맞지 않을때 제 기능을 발휘할수 있습니다. 즉 병을 수직으로 세워 물 받기 불편할 경우를 대비해 수평으로 눕혀 물을 받을수 있도록 한 원리죠.
안나는 이 아이디어로 Finnupp inventor's contest에서 금메달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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