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er Erohina Yulia
항상 레스토랑이나, 카페, 식당에 가면 식사할때 옷이나 가방 둘 곳이 없어서 그냥 의자위에 놓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요. 이 의자의 내부에는 옷걸이를 걸수있는 공간과 아래에는 가방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입고 온 옷이나 물건들을 바닥이나 의자위에 올려놓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단순히 디자인만 본다면 패딩이나 두꺼운 옷 같은 경우에는 어떡해야 할까?라는 의문이 들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폭을 조정하면 간단히 해결이 되는 것이니 여러분도 어떤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생각할때 그 제품의 단점이나 실용성도 고려를 해야겠지만 그 아이디어가 지닌 본래의미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그러기위해선 많이 생각해보고 무엇이 아이디어의 본질인가부터 파악하는 습관을 들여야 겠지요. 이제 서서히 하나씩 정립이 되어가는 느낌이 드시나요? O( ̄▽ ̄)o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