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일 일요일

[물조리개]PET의 역사를 다시쓴다~ 워터링용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Designer Nicolas Le Moigne

19세기가 낳은 또하나의 발명.

PET
(폴리에틸렌 테레프탈)는 화학적인 변화가 적고 보관이 가능한 용기라는 점 때문에 식품포장용으로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플라스틱과 마찬가지로 석유를 주 원료로 산과 알코올의 중합작용으로 만들어졌죠.

처음에는 비디오, 엑스레이필름, 사진등을 만드는 재료였으나 이후 사용범위가 확대되면서 조형 및 사출성형의 주입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후 1970년대 블로우 몰딩(
Blow Moulding)기술을 이용하면서 음료수 용기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했죠. 하지만 지금에 들어선 패트병의 또다른 활용으로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고 있습니다.

이 용기는 스위스의 니콜라스 르 무아뉴가 디자인한 워터링 용기로 가정에서 물조리개를 사서 쓸 필요없이 간단히 패트병의 뚜껑부분을 개조해 물조리개로 사용함으로써 재활용의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지금도 가정에서 버려지는 PET의 수요는 얼마나 될까요?


☆삶이 지루하신가요? 아이디어박물관을 구독해보세요~(づ ̄ ³ ̄)づ

Copyright ⓒ Mr.번뜩맨. All rights Reserved

댓글 없음:

댓글 쓰기